📖 홀리바이블

끝없는 사랑

📖 본문: 시 1:1-2🏷 분류: 영감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중국의 어느 산간벽지에 사는 교사 두광운씨는 20년째 아내의 등에 업혀 출퇴근하고 있다. 결혼 직후 엄청난 폭우로 무너지는 교사(校舍)에 깔려 수족이 마비됐기 때문이다. 휠체어나 손수레도 못 다니는 험한 산길을 하루 왕복 4시간 이상 남편의 다리가 되어 헌신하는 갸륵한 아내. 사랑의 위대한 힘이다. 며칠 전 어느 TV가 전한 감동 이야기다. 두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로 삼은 손양원 목사님이나 두씨 부부의 위대한 사랑 이야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어메이징 스토리’를 밖에서 찾기 전에 우리 안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 우리들이 바로 이 기막힌 ‘님 사랑’의 당사자가 아닌가. 죄로 말미암아 수족 정도가 아니라 전 존재가 망가져 못 쓰게 된 인간을 위해 주님께서는 우주의 왕관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다리가 되어 주셨다. 오늘도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업고 온갖 죄악의 강을 건너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목이 멘다.
설교 포인트

신앙은 일순간의 결심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다. 영혼의 성장은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매일의 삶 속에서 신앙의 선택을 하고, 기도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양육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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