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는 보물단지

📖 본문: 요 3:16🏷 분류: 묵상
많은 불신자들이 성도들을 비난합니다. 말은 잘하면서 실천은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천국과 영생을 믿는다 하면서도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두려워하고, 세상 자랑 다 버렸다고 찬송하면서도 교회 안에선 감투싸움을 합니다. 탐욕스럽고 쉽게 절망하며, 희생하려 하지 않습니다. 입으로만 사랑을 외칠 뿐, 정작 옆에 있는 형제조차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2000년 전 사도 바울은 자신 있게 외쳤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겉으로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토기 그릇이지만, 그 속에는 보물이신 예수님을 모시며 살고 있다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고, 매를 맞아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존재지만, 우리 속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고전 4:7∼10). 보물이 담겨 있으면 겉모양과 재질에 상관없이 보물단지입니다.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생명의 보물을 담고 있다면 나는 보물단지입니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아버지 같은 사랑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보호하는 무한한 사랑이다.

적용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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