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

📖 본문: 시 23:1-3🏷 분류: 간증
[겨자씨]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 얼마 전 목회자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했습니다. 목회하며 겪은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 그분과의 대화를 돌아보니 왠지 마음이 편하질 않았습니다. 아니, 편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저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고는 결정했습니다.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요. 만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저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나로 인해 주변 사람을 초라하게 만들지는 않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때문에 함께 있던 사람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불쌍하거나 처량하게 느낀 일은 없을까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자문해보니 마음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은 주변 사람을 초라하고 불쌍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마음에 큰 행복을 느끼게도 합니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을 초라하게 만든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이 돼버린 것입니다. 성경에 비추어 나를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곽주환 목사 (서울 베다
설교 포인트

신앙의 참된 모습은 일상에서의 실천으로 드러난다. 말씀을 알고 깨닫는 것을 넘어서 삶 속에서 행함으로 보여야 한다.

적용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하라. 이번 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자.

기도공동체중보기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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