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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찾은 비전

📖 본문: 신 6:6🏷 분류: 묵상
나무에서 찾은 비전 중국 허베이성에는 감전사고로 세 살 때 팔을 잃은 원치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원치는 채석장에서 일을 하다 사고로 시력을 잃은 하이샤라는 청년을 우연히 만났는데 몸이 불편해 따로 일을 할 수 없던 두 사람은 서로 도우며 근방에 묘목을 심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을 주변에는 물을 끌어올 곳도 없는 황무지밖에 없었지만 묘목을 잘 심어 나무가 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두 청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심었습니다. 두 청년은 불굴의 의지로 처음 목표한 800그루를 힘들게 심었지만 워낙 땅이 척박한 탓에 단 2그루만 살아남았습니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지만 두 청년은 살아남은 2그루의 나무를 보고 이제 돈보다는 환경을 살린다는 보람을 위해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눈과 손이 되어 15년 동안 매일 같이 나무를 심은 덕에 지금 허베이성에는 두 사람이 심은 나무가 이룬 ‘예리촌’이라는 울창한 숲이 생겼습니다. 돈을 위해 심던 나무가 자연을 위한 비전이 된 것처럼 남들과 똑같이 하는 일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비전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나의 비전을 찾으십시오. 아멘!! 주님! 저에게 주신 일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갖고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내가 있는 곳, 내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주신 일로 삼읍시다.
설교 포인트

신앙의 성장은 말씀의 실천에서 비롯됩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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