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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 본문: 사 43:1🏷 분류: 신앙훈련
들꽃편지(12)-너도바람꽃 올해들어 처음으로 맞이한 풀꽃다운 풀꽃, 너도바람꽃입니다. 이 꽃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피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06년 너도바람꽃이 지고 있던 때였습니다. 2007년 봄에는 꼭 피어날 적에 만나리라 생각했는데 장소를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씨앗이 맺힐 무렵에야 그 곳에 갔습니다. 올해는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너도바람꽃을 그 곳에서 만났지요. 3년 만의 만남입니다. 작은 풀꽃 한 송이를 만나는 일에도 많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정성들이지 않고 이룰 수 없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무슨 일이든 대충하지 말고 정성들 들여서 해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2008년 3월 15일 남한산성 자락에서 김민수 올림
설교 포인트

너도바람꽃이라는 이름에는 식별 가능한 존재로서의 확인이 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름으로 부르시며 유일한 존재로 인정하신다.

적용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호명 속에서 찾고, 자신이 유일하게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그 자리를 충실히 하자.

너도바람꽃이름정체성존재인식차이유일부를호명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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