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넝마주이’ 제자들

📖 본문: 시 23:1-3🏷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부잣집 동네 쓰레기통에는 쓸 만한 물건들이 많다. 수입이 짭짤하다보니 넝마주이들이 많이 모여들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넝마주이들은 평생 그 일을 못 벗는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고상한 가치 때문에 평소 귀하게 생각하던 것들을 모조리 쓰레기통에 버렸다(빌 3:7∼9). 바울의 뒤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걷겠다는 오늘의 제자들은 어떤가. 바울이 버린 쓰레기더미에서 서성거리고 있지는 않는가. 한국교회의 위기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처음에는 넝마 주머니를 채우려고 했다(막 10:35∼45). 예수님은 단호하셨다. 십자가의 길은 주워담는 게 아니라 철저한 자기 부인과 섬김임을 말씀해주셨다.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의 주머니는 비어 있어야 한다. 비어 있어야 할 주머니에 명예욕, 물욕, 권력욕, 정욕이 가득차 있다면 그것은 이미 예수의 제자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설교 포인트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의 참된 의미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매일의 신앙 생활 속에서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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