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누가 옳은 것인가

📖 본문: 요3:16🏷 분류: 설교
미국이 13개주를 연합할 때의 일이다. 버지니아주 대표는 국회를 구성할 때 인구수를 비례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뉴저지주 대표는 연방정부를 만드는 만큼 각 주에서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들이 끝까지 자기 의견만 옳다고 고집을 부렸다면 오늘날의 미국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코네티컷주 대표가 각 주의 대표자를 상원으로, 인구비례로 하원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것이 받아들여져 오늘의 미국이 탄생했다. 그러면 옳은 것을 구별하지 말자는 말인가? 아니다. 사실보다도 중요한 것은 옳은 것이다. 즉 ‘사실’이 다 옳은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옳은 것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스스로 큰 교단이라 자부하는 어느 장로교 총회에서 총무가 가스총을 들어올리고 용역직원 150명을 고용했다. 교회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옳은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만 있었어도 상처 난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기독교의 십자가는 옳은 것보다도 더 옳은 사랑과 지혜를 보여주는 결정체다. 이 십자가의 지식은 나뉜 것을 합하고, 싸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병든 것을 치료하는 구원의 지식이다.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대속적 사랑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고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완성

적용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을 받은 자들은 감사와 헌신으로 주를 섬기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야 함

예수사랑구속대속십자가용서구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