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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이불

📖 본문: 잠 3:21🏷 분류: 묵상
누비이불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었던 잭슨 목사는 비록 듀카키스에게 패배했지만 당시에 그가 했던 연설은 길이 후대에 남을 명연설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마이클 듀카키스의 양친 중 한 분은 의사였고 한 분은 교사였습니다. 나의 부모는 하인이었고 미용사였고 경비원이었습니다. 듀카키스는 법률을, 나는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둘 사이에는 종교, 지역, 인종의 차이, 경험과 관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란 나라의 진수는 우리가 하나가 되는 그 다수의 차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와 나의 오솔길이 한 곳에서 만나도록 한 것입니다. 듀카키스의 선친은 이민선을 타고 미국에 왔습니다. 나의 선조는 노예선을 타고 미국에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앞 세대가 무슨 배를 타고 미국에 왔든지 간에 그와 나는 지금 같은 배에 함께 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한 가지 실, 한 가지 색깔, 한 가지 천으로 짠 담요가 아닙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보냈던 나의 유년 시절, 나의 어머니는 담요 한 장 마련해 주지 못하셨지만 어머니는 슬퍼하지 않으셨고 우리는 춥지 않았습니다. 대신 어머니께서 털헝겊, 실크, 방수천, 부대자루 등 그저 여러분들의 구두나 간신히 닦아낼 수 있는 조각천들을 모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기운찬 손놀림과 튼튼한 끈으로 조각천들을 꿰매 훌륭한 누비이불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힘과 아름다움과 교양을 상징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이른바 누비이불을 건설합시다.” 우리나라도 지금 다문화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한민족이라는 우월감보다는 형제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포용하고 사랑 하십시오. 주님,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일에 먼저 이성을 앞세워 감정적으로 처리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누비이불'를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성찰하게 된다.

적용

이 글의 교훈을 자신의 삶 속에 적용하여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해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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