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담을 뛰어 넘는 심방

📖 본문: 요 15:5🏷 분류: 교육
교회와 목사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김 집사가 교회에 나오지 않은지 한 달이 넘었다. 아내와 함께 문밖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저 교회 안 나가요.오지 마세요.심방받지 않겠습니다.” 김 집사는 단호한 목소리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나는 김 집사가 자살하겠다며 강으로 뛰어드는 양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담을 넘어 들어갔다.당황한 김 집사는 벽을 향해 앉으면서 예배를 거절하였다. 우리 부부는 그의 등 뒤에서 찬송을 불렀다. “돌아와 돌아와/맘이 곤한이여/길이 참 어둡고/매우 험악하니/집을 나간 자여/어서와 돌아와/어서와 돌아오라”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김 집사도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 김 집사는 다시 교회로 돌아왔다. “목사님,제가 잘못 했어요 용서해주세요.” 그는 다시 교회에 출석하면서 성전건축을 위한 특별헌금까지 드렸다.진실하고 적극적인 사랑 앞에 무너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최낙중목사(해오름교회)
설교 포인트

신앙의 깊이는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일상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신앙의 성장을 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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