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기 ‘트레버’라는 소설을 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는 사회 선생님의 숙제에 12살인 트레버는 ‘도움주기’라는 것을 생각해냅니다. 규칙은 이렇습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 사람은 주위 사람 3명에게 큰 도움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도움을 받은 사람 역시 주위 사람 3명에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만약 이 규칙대로 사람들이 행동한다면 1년도 되지 않아 전 인류 모두가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게 됩니다. 게다가 그것은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돌게 됩니다. 트레버의 제안을 들은 사람은 모두 그것이 멋진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내가 도움을 준 사람이 반드시 남을 도울 것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는 도움을 받아도 자신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트레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으로 도움주기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이 주위 사람들의 불신을 녹였고 트레버와 주위 사람들에 의해 시작된 ‘도움주기’는 곧 다른 주까지 퍼지면서 큰 파급효과를 내게 됩니다. 변화를 막는 가장 큰 적은 불신입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믿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자신도 믿어야 합니다. 또한 남들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간의 서로 신뢰가 싹 틀 때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그런 멋진 세상을 만드십시오. 주님! 불신이 아닌 믿음으로 다른 이를 세우게 하소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치지 마십시오.
설교 포인트
믿음의 삶이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매일 변화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 성장해야 한다.
적용
이 말씀을 자신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보자. 선택과 행동으로 믿음을 드러내는 한 주간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