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90)-동백과 물방울 맑음은 모두를 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만 품는 것이 아니라 추한 것도 품을 수 있을 때 맑음입니다. 추한 것을 품어도 추해지지 않아 맑음입니다. 종종 우리는 선인과 악인 모두에게 같은 비를 내리시는 분을 잊고 살아갑니다. 선인을 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악인을 품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하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2009년 7월 29일(수) 김민수 목사 드림
설교 포인트
동백꽃 위의 맑은 물방울은 복잡함 없이 순수한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적용
자신을 치장하기보다는 내면의 영혼을 순수하게 하세요. 참된 아름다움은 겸손함과 영혼의 투명함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