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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가 있을 때

📖 본문: 요 14:27🏷 분류: 묵상
[국민일보/겨자씨] 조셉 스크리븐은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에 와서 교사가 되었으며 아름다운 여성과 약혼을 했다.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했고,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됐다. 그러나 결혼식에 오던 중 약혼녀가 배가 침몰되면서 그만 죽고 만다. 스크리븐은 큰 충격 속에 학교도 그만 두고 식음을 전폐하고 누웠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교회에서 기도하던 중 이런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너는 사랑하는 약혼녀를 호수에서 잃었으나, 나는 하나뿐인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잃었다. 그것은 하나를 잃음으로 모두를 사랑하기 위함이다.” 그때 그는 주님의 깊으신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래서 쓴 찬송시가 바로 ‘죄 짐 맡은 우리 구주’(478장)였다. 시계에 부착된 톱니바퀴들은 제각기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이 모순 같은 톱니바퀴들이 실은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을 정확히 움직이기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어려운 일, 아픈 일, 외로운 일들을 하나씩 떼어서 볼 것이 아니라 인생을 전체적인 안목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 의탁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설교 포인트

참된 평안은 외부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나온다.

적용

외부 여건의 변화에 흔들리기보다 내면의 영혼을 돌보아 근본적 평안을 추구하십시오.

평안마음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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