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경청

📖 본문: 골 3:17🏷 분류: 사례분석
사람이 말하는 것은 2∼3년이면 배우지만 듣는 것을 배우기까지는 8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평생의 학습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듣는 방식에는 네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판단하며 듣는 것, 질문하며 듣는 것, 조언하며 듣는 것, 감정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감정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들을 청(聽)은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풀이해 보면 ‘듣는 것이 왕처럼 중요하고 열 개의 눈으로 보듯 상대방에게 집중해 상대와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신학자 폴 틸리히는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이라고 했고, 한 심리학자는 가정문제 대부분은 배우자 특히 남편이 경청만 배워도 해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남편이 “내가 직장에서 들었는데 여자가 남자보다 하루에 두 배나 많은 말을 한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아내가 답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남자는 똑같은 말을 두 번씩 하게 만들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못 들었어. 뭐라고?” 경청이 어려운 이유는 집중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경청은 사랑할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은 언제나 귀를 기울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심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거룩하다. 축복은 정당한 수고의 결과이며, 도덕적 태도로 일할 때 비로소 참된 성공과 풍요로움이 따른다.

적용

직업과 일상의 모든 일을 주님 앞에서의 소명으로 여기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축복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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