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산(萬年雪山) 히말라야 설산이 이렇게까지 눈부실 수 있음을 처음 알았다. 길가의 작은 마을들을 둘러싼 앞산과 뒷산이 세상 끝에 닿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거대한 구름은 가만히 멈춰 있지 않고, 시퍼런 하늘과 은빛까지 나는 순백의 설산을 거침없이 넘나들고 있다. - 유성용의《여행생활자》중에서 - * 그 눈부신 히말라야 설산의 모습을 지난번 '샹그릴라-티벳 명상여행'에서 보았습니다. 순백의 태고적 순수함 그대로, 지금껏 그 누구도 오르지 못한 처녀봉 그대로, 상서로운 기운을 품고 있었습니다. 천년 만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순백의 순수함... 사람의 내면도 그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깊은 명상에 잠겼습니다.
설교 포인트
신앙의 진실성과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적용
신앙의 깊이를 추구하되, 순수함과 성실함으로 자신과 이웃을 변화시키는 영적 영향력을 발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