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말 말 말

📖 본문: 수 1:8-9🏷 분류: 교육
옛날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위나라의 방총이란 사람이 한단이란 나라에 인질로 가게 됐습니다. 그는 떠나기 전 왕에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자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말한다면 왕께서는 그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왕이 대답했습니다.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그러자 방총은 “그럼 두 사람이 똑같이 호랑이가 저자거리에 나타났다고 하면 어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땐 조금 의심이 가긴 하겠는 걸”하고 말했습니다. 방총은 다시 물었습니다. “만약 세 사람이 모두 같은 말을 할 때는 믿으시겠습니까.” 왕은 그렇게 되면 믿을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방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자거리에 호랑이가 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세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하면 정말로 호랑이가 나온 것이 됩니다. 제가 떠난 후 저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할 사람이 세 사람보다 더 많을 것인데 왕께서는 부디 그 말들을 귀담아 듣지 말아주십시오.” 우리가 말을 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애정을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논의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방향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 때문에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말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려는 말이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말인지 상처를 주는 말인지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설교 포인트

옛날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위나라의 방총이란 사람이 한단이란 나라에 인질로 가게 됐습니다

적용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영적 진리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라. 주의 임재 가운데서 한 걸음씩 전진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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