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말대꾸하는 아이들

📖 본문: 요일 4:7-8🏷 분류: 묵상
2006년 05월 09일 보낸 편지입니다. 말대꾸하는 아이들 어릴 때 소리 지르는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이 친정엄마를 찾아뵈려고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이 딸도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엄마의 심정을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이 엄마와 딸이 전화기에 대고 서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엄마가 “그래, 이제부터 난 딸자식이 없는 셈 치겠다.”라고 딸에게 퍼붓자, 딸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요? 저도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지 이미 오래 되었어요. 아세요?” 이렇게 되받아 치는 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소리 지른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가득 차 있는 울분을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사랑 받지 못하고 존중 받지 못했던 과거의 쓰라린 경험이 울분으로 변한 채, 열등감이란 상처로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다가 주로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는 방법으로 폭발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 상처는 사실은 나의 이기심이 불러들인 죄악의 찌꺼기입니다. 상처를 주었다고 내가 믿는 상대방은 사실은 상처를 불러들이는데 도구 역할을 한 것에 불과하지요. 온갖 고통의 삶 속에서도 예수님이 상처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 그 분이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상처를 치유 받으십시오. 그래야 올바른 신앙생활의 기쁨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리지르는엄마귀막는아이들 그레이스 케터만, 팻 홀트 | 미션월드 아이를 키울 때 부모로서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종종 생각하세요? 엄마로서 때로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 경험이 있었나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치고, 때로는 아이들을 올바로 훈육할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요?
설교 포인트

말대꾸하는 아이들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신앙의 일상적 적용을 통해 영적 성숙으로 나아가야 한다.

적용

청중은 이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공동체 속에서 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기를 권면한다.

신앙훈련사랑하나님의 사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