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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랑하는 성도

📖 본문: 갈 5:13-14🏷 분류: 신앙훈련
먼저 사랑하는 성도 2세기의 역사학자였던 셀서스는‘진실한 담화’라는 책을 통해 기독교를 비판했습니다. 기독교를 비판한 최초의 공식적인 서적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논리와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제 막 인사를 나눈 사람들에게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며 또 실제로 사랑하는 것 같은 행동들을 한다. 그들은 상대방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스스럼없이 그들의 의식을 치르는 모임에 받아들인다. ” 얼핏 보면 그냥 당시 성도들의 모습을 서술한 것 같은 이 내용은 기독교인들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는 비판입니다. 당연히 상대방의 경제적인 상황이라든가, 사회적 지위를 알고 나서 그에 해당하는 대우를 해야 하는데 당시 성도들은 노예와 주인을 따지지 않고, 또 있는 사람과 없 는 사람을 따지지 않고 함께 모여 말씀을 읽고 교제를 나눴습니다. 당시의 문헌을 살펴보면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이런 모임 형식의 예배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시 가정에서 모이던 예배 모임은 사랑이 충만했다고 합니다. 죄인인 나에게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신 것처럼, 상대방에 상관없이 먼저 다가가고 먼저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인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먼저 사랑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처럼 편견 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하소서. 머릿속에 드는 좋은 생각들을 망설이지 말고 먼저 실천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의 사랑의 의미를 깨달을 때 신앙은 더욱 성숙해진다.

적용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을 기도 속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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