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꾳편지(653)- 메리 크리스마스! 생각해 보니 드릴 것이 없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 그 의미가 빛바랜 크리스마스라는 생각에 무덤덤하게 보낸 시간이 길다보니 그냥 무덤덤하게 맞이하고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내가 그러지 않으면 되는 것인데, 거기 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그 의미를 훼손하면 할수록 나는 그 의미를 살리려 했으면 설레는 크리스마스였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동안 착한 일을 해야겠습니다. 들꽃지체님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11년 12월 25일 성탄절 아침에 김민수 드림
설교 포인트
메리 크리스마스의 인사는 단순한 축제의 인사가 아닙니다.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신앙의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