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물레방아야, 안녕

📖 본문: 시 42:1-2🏷 분류: 묵상
[겨자씨] 물레방아야, 안녕 “어디 갈래?” 어린 시절 호기심에 찬 나에게 아저씨가 물었습니다.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 중에서 한 나라를 고르면 됩니다. ‘10원이면 어느 나라든 갈 수 있다니.’ 설레며 올라탄 바구니가 큰 원형을 그리며 몇 차례 돌다가 멈춘 곳은 맨 처음 올라탄 동네 그 자리였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아쉬웠습니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청년 때 노래는 신나게 불렀지만, 실제 내 인생이 물레방아처럼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 아닌가 생각했더니 뭔가 서글펐습니다. ‘또 거기네.’ 장년이 되어서도 40년간 광야를 맴돌았던 이스라엘 백성같이 항상 비슷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자신을 보니 뭔가 안타까웠습니다. 올해는 더 이상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익숙했던 물레방아를 떠나 힘있게 흐르는 강으로 살고 싶습니다. 경험 못 한 바다로 가고 싶습니다. 베드로는 물레방아처럼 익숙했던 배를 떠나 바다 위로 걸었습니다. 나도 이제 이별을 고합니다. “물레방아야, 안녕.
설교 포인트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으며, 감사와 신뢰 가운데 우리는 영적 성장을 이룬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어떤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기도해 보세요. 변화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되, 주변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며 격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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