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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스데이

📖 본문: 요 13:34-35🏷 분류: 상담
옛날 로마에 발렌타인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갔지만, 매일 우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딱하게 여긴 동료들이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슬픈 기색을 띄며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특출한 재주를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는데, 제게는 그런 은사를 발견할 수 없어 슬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발렌타인에게 문득 한 가지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날마다 사람들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자.’ 그는 매일 사랑의 편지를 써서 직접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편지를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위로를 받았으며, 5년 뒤에는 ‘사랑의 전령사’로 큰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가 순교한 후에는 ‘성자’의 칭호를 얻었으며, 사람들은 매년 그가 순교한 날에 그의 뜻을 기려 서로 사랑과 격려의 편지를 전했습니다. 그 날이 바로 발렌타인스데이 입니다. 발렌타인은 사랑의 편지를 전달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복음의 편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 우리의 얼굴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게 하옵소서. 당신은 사랑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 관계의 모든 벽을 허무는 능력입니다.

적용

이번 주 맺어진 관계들을 돌아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용서와 화목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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