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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자리의 신화

📖 본문: 롬 3:23🏷 분류: 신앙훈련
여름에 남쪽 하늘을 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별들의 그림이 나타난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쉽지 않지만 천체 망원경을 사용하면 아름다운 별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그 별들 가운데 대형 십자가를 그리고 있는 별자리가 하나있다. 그 별자리가 바로 백조자리이다.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 백조 한 마리를 떠올릴 수 있는 별자리이다. 그 별자리에 관한 흥미로운 신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제우스신이 스파르타 왕국의 왕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애간장을 태우며 그녀를 흠모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제우신은 그 왕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연극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독수리에게 명하기를, 자기가 한 마리의 백조로 변신을 해서 그 왕비가 거니는 호수 가에 있을 때 발톱으로 채어갈 것처럼 심하게 공격을 하라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독수리는 그 왕비가 고요한 호수 가를 산책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 백조를 움켜쥐려고 했다. 그것을 발견한 그 왕비는 그 독수리를 멀리 쫓아버리고 그 불쌍한 백조를 품에 안았다. 그 왕비는 상처를 치료해주려고 그 백조의 몸을 어루만졌다. 그 순간 그 백조는 삽시간에 잘생긴 남자로 바뀌어 그 왕비를 슬그머니 품에 안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제우스신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그 왕비에게 사랑의 고백을 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서로 사랑을 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 비밀을 알게 된 헤라 여신은 질투의 화신이 되어 그 왕비를 저주했다. 그로 인해서 그 왕비는 두 개의 알을 낳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왕비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두 개의 알에서는 ‘카스토르’와 ‘폴록스’라는 쌍둥이 남자아이들과 헬레네와 클리타임이라는 여자아이들이 태어났다고 한다. 그 쌍둥이 남자아이들은 훗날 성장하여 로마를 세웠고, 헬레네는 아테네 왕국의 왕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파르타 왕국의 왕비였던 레다의 사랑을 얻기 위하여 제우스신이 백조로 변한 이야기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 사랑을 널리 전하려는 목적으로 밤하늘에 백조자리가 탄생된 셈이다. 그 백조자리에서 가장 밝은 으뜸별이 데네브이다. 신화이긴 하지만 아름다운 왕비 레다의 사랑을 얻기 위하여 제우스신이 하찮은 한 마리 백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받게 한다. 그렇다. 사랑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교만한 마음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하늘의 마음이다. 진실한 사랑은 보석으로 치장된 왕좌를 버리고,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순수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싹트게 되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의 사랑은 참으로 선하고 위대하다. 주님은 높은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모습으로 지구촌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시며 죽기까지 나를 위한 사랑의 고백을 하셨다. 그 보혈이 묻은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나누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설교 포인트

백조자리의 신화 메시지의 핵심은 사랑의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적용

청중들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신앙생활을 깊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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