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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휴가

📖 본문: 마 11:28🏷 분류: 위로
[겨자씨] 복된 휴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화를 체감합니다. 그래서 여름휴가가 더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주변을 보면 지친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군사독재가 여전히 지배하던 1980년대, 하덕규씨의 노래 ‘가시나무’의 노랫말은 여전히 우리 마음을 대변합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로 시작되는 노랫말은 우리의 아픈 내면을 세밀하고도 정확하게 드러냅니다. 내 속을 꽉 채우고 있는 ‘나’를 시인은 계속하여 ‘헛된 바람’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으로 표현하면서 이 모든 것이 우리 내면에서 가시나무 숲을 이루고 있음을 묘사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찌르고, 작은 새 한 마리도 보듬지 못하고 찔러서 쫓아 보냅니다. 이 노래의 전주에는 가녀린 피아노 음 뒤로 세찬 바람 소리가 들립니다. 바람 찬 고난의 삶을 연상케 합니다. 그런데 그 세찬 바람 소리 위로 교회당 종소리를 입혔습니다. 교회당 종소리는 예수님의 너른 품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음성일 것입니다. 주님과 더불어 아픈 내면을 깨끗하게 치유하는 복된 휴가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설교 포인트

참된 쉼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찾는 것이다.

적용

휴가 때도 영혼의 건강을 챙기자.

휴가회복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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