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부부의 믿음

📖 본문: 엡 5:25🏷 분류: 교육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아름다움을 잘 그려내는 안데르센의 동화 한편이 있습니다. 한 농부가 더 좋은 말과 바꾸려고 키우던 말을 끌고 길을 나섰습니다. 시장으로 향하던 중 살진 암소가 보암직해 말과 바꾸었습니다. 또 길을 가던 중 암소와 양을 바꾸었고, 조금 더 가다가 양을 거위와 바꾸었으며, 또 그 거위를 붉은 벼슬을 가진 수탉과 바꾸었고 마지막으로 수탉을 썩은 사과 한 자루와 바꾸었습니다. 날이 저물어 여관방에 들른 농부는 두 사람의 귀족을 만났습니다. 자초지정을 들은 귀족들은 “집에 돌아가면 부인이 화가 나서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참 잘했다고 할 것이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렇게 내기가 시작되어 귀족은 만약 아내가 잘했다 칭찬한다면 자신들의 금화를 몽땅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튿날 농부의 아내는 웃으며 농부를 맞이했습니다. “그러잖아도 식초를 만들기 위해 썩은 사과가 필요했는데 참 잘되었군요”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결국 농부는 내기에 이겨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배우자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알고 사랑하며 섬기십시오. 주님! 배우자를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나는 배우자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입니까?
설교 포인트

'부부의 믿음'을 통해 부부 관계와 사랑의 핵심을 조명하며, 일상 속에서의 실천적 적용을 제시한다.

적용

이 글의 메시지를 받은 청중은 자신의 부부과 주변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과 태도를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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