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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계절

📖 본문: 요한복음 11:25🏷 분류: 예화📅 부활절
[겨자씨] 부활의 계절 아버지께서 2주 전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평생을 목회자로 헌신하셨고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이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라는 주님의 말씀이 큰 힘과 위로가 됐습니다. 장례의 전 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 없다면 이 거대한 슬픔과 절망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사랑하는 이의 숨이 멎어가는 순간, 수의에 싸인 채 절망의 늪으로 사라지는 듯한 입관 시간, 그리고 한 줌의 재로 돌아가는 화장장의 그 허망한 풍경 앞에서 소망 없는 사람들은 어디에 기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활 약속이 얼마나 크고 귀한 선물인지 새삼 깊이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사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소망을 허락하셨습니다. 온 세상에 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대지가 생명의 환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계절,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승리하는 기쁨이 모든 분께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설교 포인트

부활은 예수님께서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주셨음을 증명합니다. 죽음과 절망 앞에서도 부활의 약속을 붙잡음으로써 믿음이 견고해지고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 삶 가운데 죽음과 절망이 찾아올 때 부활의 소망을 붙들고 신앙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약속이 여러분의 마음에 참된 위로와 힘이 되도록 매일 기억하고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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