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랑의 매

📖 본문: 요 13:34-35🏷 분류: 묵상
[겨자씨] 2007.11.21 일곱 살 난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다. 젊은 아빠는 엉덩이를 회초리로 여러 번 때린 후 가서 자라고 고함을 질렀다. 시간이 흐른 뒤 너무 심했다는 자책감이 들면서 후회가 밀려왔다. 조용히 아이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손을 잡고 기도해 주려고 했다. 손을 살며시 잡는 순간, 아이가 눈을 뜨며 말했다. "아빠, 전 하나도 속상하지 않아요. 안 슬퍼요. 기뻐요." 왜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절 때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절 사랑한단 걸 알아요." 젊은 아빠는 그 말을 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아이를 힘껏 안아 주었다. 우린 때로 실수하여 하나님의 매를 맞기도 한다. 그 순간 아이처럼 "그래도 절 사랑한단 걸 알아요"하고 고백할 때 힘껏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삼하 24:14). 징계는 사랑이자 회복이다.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모범을 따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자.

적용

일상에서 구체적인 사랑의 행동으로 이웃을 대하고,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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