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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차별

📖 본문: 마 6:33🏷 분류: 묵상
사랑의 차별 안아주기(프리허그) 운동’은 누구나 차별 없이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2001년부터 시작된 운동입니다. 지금은 한국에도 많이 퍼져 도심지에서 ‘안아드립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의 나눔은 비장애인들 사이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지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 프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따로 놓고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비장애인과 포옹을 한 사람이 60명을 넘었던 것에 비해 장애인과 포옹을 한 사람은 10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10명도 대부분 외국인이거나 같은 장애인들이었습니다. 공짜로 나누는 사랑에도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불균형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 서울의 여러 복지관들은 매년 장애인의 날에 거리로 나가 ‘안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몇 년째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행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고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중에도 먼저 다가와 포옹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밝은 미소를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랑의 나눔에 신체조건이 방해물이 되어선 안 됩니다. 사랑을 전하는 일엔 모든 편견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엔 예외가 없습니다. 장애를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먼저 다가가 따스하게 안아주십시오. 모든 편견을 버리고 오직 사랑에 눈 먼 자가 되십시오. 주님! 모든 장애물과 편견을 극복하는 사랑을 알게 하소서! 장애, 인종, 성별, 사랑을 방해하는 모든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무너뜨리십시오.
설교 포인트

제목과 내용을 통해 전달되는 주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신앙의 다양한 측면에서 성장하기를 권면합니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오늘 배운 원리를 내일부터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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