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산소와 수소, 나무와 가지

📖 본문: 마 11:28🏷 분류: 간증
산소와 수소, 나무와 가지 국내의 한 명문대의 화학과에서 만나 결혼한 커플이 담당 교수님이었던 분에게 주례를 요청했습니다. 교수님은 신랑과 신부를 비롯한 많은 하객들도 과학도인 것을 감안해 이렇게 주례를 했습니다. “산소와 수소가 만나 물 분자를 이루면 보통의 힘으로는 뗄 수 없는 강한 결합이 생깁니다. 두 사람의 결혼이 그런 행복한 화학작용을 이루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주례사를 듣던 하객들이 갑자기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은 뭔가 잘못됐나 싶어 식장을 둘러봤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중 앞에 앉은 한 학생이 옆 사람에게 하는 말을 듣고서야 교수님은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기 그런데, 물이 되려면 산소 하나에 수소가 두 개(H₂O) 필요하지 않아?” 결혼은 일대일의 관계이고, 물 분자는 일대 이의 관계이지만 주님안의 공동체는 예수님께 무한히 붙을 수 있는 공동체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서로 시기하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서로 전인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안심하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영혼을 주님이라는 나무에 접붙이기 위해 복음을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올바른 신앙생활에는 반드시 공동체가 필요함을 알게 하소서. 내가 속한 구역과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설교 포인트

신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삶에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

적용

오늘 설교의 핵심을 나의 삶 속에서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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