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73)-살구꽃의 낙화 제대로 피어나기도 전에 낙화한 살구꽃 그것도 까닭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남아있는 꽃 있기 때문이요, 그 남아있는 꽃조차도 다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낙화 지난 겨울을 보내고 애써 피운 보람도 없는가 싶다가도 그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을 어쩌겠습니까? 2012년 4월 12일(목) 김민수 드림
설교 포인트
'살구꽃의 낙화'은 신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제시된 주제를 통해 영적 성찰의 기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