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상복 목사

📖 본문: 롬 12:2🏷 분류: 교육
준이가 초등학생 때였다. 전교 운동회날,준이는 자기 반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100m 달리기 준비를 했다. “준비,땅!” 총소리와 함께 모두 출발했다. 아이들은 전력을 다해 뛰었다. 준이가 일등으로 뛰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뛰면 일등이 틀림없었다. 아,그런데 옆에 이등으로 뛰던 아이가 갑자기 넘어졌다. 일등으로 달리던 준이가 돌아보더니 갑자기 멈춰섰다. 그리고 넘어진 아이에게 다가가 그 아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런 다음 그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다시 뛰었다. 물론 그 두 아이는 꼴찌가 됐다. 이를 지켜본 엄마는 집에 돌아오자 속이 상해 준이를 꾸짖었다. “너는 왜 바보처럼 넘어진 아이를 위해서 멈춰섰니? 그래서 일등을 놓쳤잖아!” 그러나 준이야말로 그날 운동회의 참된 우승자였다. 준이는 한국에서 대학 1년을 마치고 독일로 유학을 갔다. 독일에서 대학 및 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귀국해 다음주 월요일에 목사안수를 받는다. 그는 넘어진 자들을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설교 포인트

상복 목사에서 배우는 기독교적 삶의 자세와 영적 성숙

적용

오늘의 말씀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추구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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