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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배반

📖 본문: 로마서 12:2🏷 분류: 묵상
[겨자씨] 상식의 배반 “상식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상을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을 심각하게 약화한다는 모순을 안고 있다.” 미국 사회학자 던컨 와츠의 책 ‘상식의 배반’ 중 한 구절입니다. 상식이라는 말은 안정적이며 합리적입니다. 상식적인 사람만 돼도 반(半) 이상의 사람은 됩니다. 회의(會議)를 가리켜 ‘상식에로의 접근’이라고 합니다. 상식적 합의만 해도 성공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상식이 가장 큰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상식의 배반입니다. 상식의 선에서만 생각하고 결정할 때 획기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은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은 첫 시작부터 상식을 완전히 넘어서는 선언이 나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상식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상식’이 우리를 배신해 ‘식상’이 되고, 우리를 칭칭 동여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식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상식에 매이지 않고 상식을 넘어섭니다.
설교 포인트

'상식의 배반'의 영적 의미를 묵상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신앙의 성장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를 권한다.

상식의배반하나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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