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생육하고 번성하라

📖 본문: 히 4:12🏷 분류: 교육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 있는 빙하는 지난 40년 동안 30%나 줄었다. 지금과 같은 지구 온난화 속도라면 앞으로 30년이 지나면 안데스 산맥의 모든 빙하가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이를 바라보는 페루 주민들의 근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페루 국민 대부분은 사막지대에 살며 빙하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식수원으로 쓰고 있다. 녹아가는 빙하가 언젠가는 그들의 생활 터전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페루가 배출하는 온실 가스는 전 세계의 0.1%에 불과한데도 다른 국가들의 무분별한 온실가스 배출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이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은 우리의 이익만을 꾀하라는 것이 아닐 것이다. 창조질서에 순종하며 그 안에서 공존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국제기구 본부가 우리나라에 들어서는 것은 사명이다. 생활에서는 재활용 용지 사용, 전기 제품 끄기 운동, 분리수거 등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국제적으로는 특정 국가의 경제 성장의 그림자를 페루 같은 나라에서 밟지 않도록 하는 것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우린 모두 하나다.
설교 포인트

설교를 통해 신앙이 성장한다. 말씀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자.

적용

이 설교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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