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성전의 사람

📖 본문: 롬 8:28🏷 분류: 예화
심령을 말씀으로 채우지 않고는 움직이는 성전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 채우기를 체질화하려면 죽을 때까지 매일 말씀과 대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28세의 도스토예프스키는 진보적 단체에 가입했다는 죄명으로 수용소에 수감됩니다. 그 후 8개월 만에 사형을 언도받고 사형 집행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사형 집행관이 마지막 유언을 물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넋 나간 듯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사형 집행장 건너편의 교회 지붕 위 십자가에서 반사된 햇빛에 그의 눈이 부셨습니다. 그때, 황제의 특사가 황급히 당도했습니다. 사형을 중지하라는 황제의 특명이었습니다. 몇 초만 늦었더라도 그는 죽었을 것입니다. 그 후 그는 수년에 걸쳐 시베리아에서 유배 생활을 했습니다. 시베리아로 가던 도중 도스토예프스키는 성경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유배 생활 내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채웠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성경이 거짓임을 내게 증명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 사람의 말보다 그가 거짓말이라 단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다.” 그는 말씀의 절대성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습니다. 그 말씀의 절대성 위에서 「죄와 벌」이 쓰였고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 빛을 보았습니다. 말씀의 절대성 위에서 쓰였기에, 그의 작품들은 그 누구의 설교보다도 사람의 심령을 더 크게 움직이는 위대한 메시지로 남아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채우는 데서부터, 움직이는 성전은 시작됩니다.
설교 포인트

진정한 회개는 죄를 인정하고 돌아서는 것이며, 이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됩니다.

적용

숨겨왔던 죄를 용감하게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방향을 바꿀 준비를 하세요. 새 출발의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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