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52)- 성탄이브 서민들에게야 그 날이 그 날이지요. 성탄절 이브라고 다른 날 같을라구요. 기대라면, 어제보다는 혹은 어제만큼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겠지요. 다들 자기 일에만 분주한데, 그런 가운데 아기 예수님이 오셨으니 여간 황당한게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내일은 성탄절입니다. 춥다고 합니다. 성탄절이라고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오히려 슬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아기 예수님을 만나러 가십시오. 2011년 12월 24일(토) 김민수 드림
설교 포인트
성탄 이브의 대기 속에 영혼이 준비되고 기대가 순수해집니다. 기간의 영적 의미를 되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