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성탄절을 앞둔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 본문: 요3:16🏷 분류: 설교
성탄절을 앞둔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거리에는 추위에 몸을 웅크린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습니다. 캐럴이 울리는 화려한 상점 앞에 한 어린아이가 남루한 옷에 다 떨어진 신을 신고 상점 안을 황홀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 상점 안으로 들어가려던 어느 여인이 아이를 보고 손을 잡고 상점 안으로 들어가 새 신발과 따뜻한 옷을 사주었습니다. “자,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렴.” 여인의 말에 아이는 여인을 바라보며 가만히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하나님이세요?” 아이의 말에 여인은 미소를 짓고 대답했습니다. “아니,그냥 하나님의 가족 중 한 사람이란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하나님의 가족인 줄 저는 벌써 알았어요.” 하나님의 가족을 기다리는,몸과 마음이 헐벗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가족들로 인해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인숙(우촌초등학교장)
설교 포인트

어둠이 내리는 거리에는 추위에 몸을 웅크린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습니다 캐럴이 울리는 화려한 상점 앞에 한 어린아이가 남루한 옷에 다 떨어진 신을 신고 상점 안을 황홀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일상 속에서 믿음으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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