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본디 긴 것이지만 조급한 사람은 스스로 짧다하고, 천지가 본디 넓은 것이지만 천박한 사람은 스스로 좁다하며, 바람과 꽃은 본디 한가롭지만 악착스런 사람은 번잡하다고 한다. *오늘의 단상* 저절로 치유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르지 않아 파국이 온다면 미련을 두지 말고 과감 단호하게 잘라야 합니다. 그것이 참회의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