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소녀상

📖 본문: 아모스 5:24🏷 분류: 상담
들꽃편지(662)-소녀상 차마 감지 못한 눈이야 아무리 꽁꽁 싸매아줘도 녹지 않는 마음이야 그 마음 녹이는 것은 그들의 진정어린 사과 한 마디면 되는데 20년, 1003번의 외침에도 그들은 묵묵부답니다. 허긴, 할머니들의 조국 대한민국이 스스로 교과서에 게재하지 않아도 될 내용이라고 하는 판에 그 놈들이 진정어린 사과를 할리가 있겠는가? 엄동설한 추운 날 그보다 더 추운 날 지금은 할머니가 된 소녀들이, 딸들이 백주대낮에 강제로 끌려가 그놈들에게 강간을 당했는데도 잘못했다는 말도 받아내지 못하는 우리 조국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네 현실과 역사를 바로 보는 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2012년 1월 4일(수) 김민수 드림
설교 포인트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정의를 외치는 것은 신앙의 선지자적 사명입니다.

적용

사회의 약자와 상처받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목소리를 내세요. 그것이 신앙인의 선지자적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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