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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왜 이러십니까

📖 본문: 요 15:13🏷 분류: 예화
[겨자씨] 스승님 왜 이러십니까 사회생물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은 ‘이기적 유전자’의 시조로 알려진 학자입니다. 이 학자가 말년에 생물의 이타성에 주목합니다. 개미를 비롯한 많은 생물을 연구할수록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이타적인 것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의 영향을 받아 이기적 유전설을 주장하던 많은 제자가 당황해 “스승님 왜 이러십니까”라고 말리고 항의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윌슨이 말년에 출간한 책이 ‘생명의 편지’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미국의 남침례교 목사에게 보낸 공개서한 형식의 책입니다. 이 책에서 에드워드 윌슨은 종교를 대표하는 기독교와 과학이 함께 연합해서 파괴되고 있는 지구의 환경을 살려 나가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두 힘입니다. 둘이 손을 잡으면 창조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윌슨이 기독교를 통해 본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과 희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었고 그 사랑 때문에 자기 몸을 희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이 지구를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은 세상과 창조물을 살리는 진정한 힘입니다. 과학과 종교가 연합하여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적용

우리 각자는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이타심으로 이웃과 환경을 섬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창조물 보존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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