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도에 대하여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강조하는 게 있다. 전도는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해 온 전도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내가 강조하는 전도에 실패가 없다는 말은 모든 전도가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 아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저항과 비난도 받게 되고 수많은 거절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전도를 할 때 어떠한 비난과 욕설을 당해도 마음속으로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돌아온다. 왜냐하면 비난과 욕설을 받은 것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을 때 결실을 거두는 것이 성공이지만 밭을 갈러 나간 농부가 하루 종일 밭을 갈고 돌아올 때 결실을 품에 안고 오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부는 자신의 하루의 수고와 땀이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밭을 간 그 자체를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씨를 뿌리고 김을 매는 동안 결실은 없어도 낙심하지 않고 일을 한다. 기경과 파종 모든 과정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모든 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든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설교 포인트
세상의 기준으로는 실패처럼 보이지만, 신앙적으로 순종한 것이라면 그것은 성공입니다.
적용
성공과 실패에 대한 신앙적 기준을 세우고, 세상의 판단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충성을 우선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