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84)-십자가 베를린 장벽의 철조망으로 만든 십자가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하나가 되어 먼 바다에 이르겠지요. 평화통일의 꿈을 담아보았습니다. 공자가 한 말 중에 '화이부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자란 조화를 이루되 같을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같아짐을 강요하지 않는 것, 그것이 평화겠지요. 하늘이 뚫린듯 비오는 2009년 7월 9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설교 포인트
십자가는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사랑과 구원의 표입니다. 그것은 신앙의 가장 중심에 있습니다.
적용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세요. 예수님의 대속적 사랑이 당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