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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속 자화상

📖 본문: 롬 12:2🏷 분류: 묵상
[겨자씨] 2008.03.11 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는 많은 자화상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여러 작품 속에 자기 얼굴을 그려 넣었다. '순교자 스데반'에서는 스데반을 향해 돌을 던지는 성난 군중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자신을 그렸고, '빌라도의 법정'에서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고함치던 유대인 패거리의 한 사람으로 표현했다. '돌아온 탕자'라는 작품에는 자신의 얼굴을 탕자의 모습으로 남겼다. 렘브란트는 그림 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다. "나도 거기에 있었어요." 그는 아버지를 등지고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의 심정으로, 그리고 복음을 부정하던 살인자의 부끄러움으로 주님에게 다가서려고 했다. 우리는 십자가를 묵상할 때 그런 죄인의 심정으로 서 있어야 한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우리 역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신경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설교 포인트

명상 수련은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삶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적용

하루 중 5-10분 호흡 명상을 실천해 보세요. 꾸준한 수련이 마음의 평온함과 자각의 깊이를 가져옵니다.

마음영성수행심리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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