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아름답습니다

📖 본문: 롬 12:1-2🏷 분류: 묵상
창세기 말씀을 묵상하다가 ‘종류대로’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2) 하나님께서는 종류대로 지어 놓으시고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셨습니다. 물로 세계를 심판하실 때에도 노아를 통해 창조의 세계를 유지하셨습니다.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창 6:20) ‘종류대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보시기에 좋아하셨고 훼손되지 않도록 노아의 방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답다’에서 ‘아름’은 ‘나, 개인’이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엄마다울 때, 아이는 아이다울 때 아름답습니다. 종류대로 지으신 것을 보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종류대로 유지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름다움은 내 모습을 지킬 때 생기겠지요. 세계화가 될수록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나 자신을 잃어버리면 아무도 나를 인정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종류대로 지으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말씀하신 하나님, 그것이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
설교 포인트

신앙에 대한 믿음과 실천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

신앙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세요.

하나님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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