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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더 많은 사랑을

📖 본문: 마 25:35-40🏷 분류: 간증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지난 1월 12일 중남미의 가난한 섬나라 아이티에 강진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시일이 지나면서 그 피해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 아이티 정부에서 발표한 공식집계 사망자만 17만명을 넘어섰다.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은 수백만이나 된다. 유엔을 비롯한 전 세계가 아이티 긴급구호에 나섰고 한국의 기독교 구호기관들과 현지 선교사들이 눈부신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티의 재난을 복구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 이러한 재난은 현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는 네 손을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꾸어 주라”(신 15장)고 가르치셨다. 한국교회는 아이티의 재난을 극복하는 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야 한다. 울고 있는 지진 고아들 속에, 이재민들의 난민촌 속에 한 영혼을 사랑하는 예수님이 울고 계시기 때문이다.
설교 포인트

재난은 절망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할 기회이며, 그리스도인은 행동하는 사랑으로 대응해야 한다.

적용

세상의 고통과 불의에 대해 단순히 동정하지 말고 실천적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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