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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이 있어도 수용

📖 본문: 고후 12:9🏷 분류: 교육
.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모르면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면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서로 친해져서 잘 알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준다면 신뢰관계가 형성된다. 서로 알면서도 받아주는 분위기 속에서는 외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교회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교인들끼리 자주 만나게 되고, 자주 만나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열심히 교회에 충성하다가도 실망해 교회를 멀리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상대방의 약점을 발견해 내 마음이 불편해질 때, ‘나도 약점이 있는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 상대방을 멀리하고 싶을 때, ‘주님도 말할 수 없이 부족한 나를 받아주셨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 서로 털어놓고 교제하면서 서로의 약점이 드러나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면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된다.
설교 포인트

우리의 약함과 약점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다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할 때 비로소 강함을 얻습니다.

적용

당신의 약점과 약함을 하나님 앞에 솔직히 내려놓고, 매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삶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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