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 본문: 시 27:1🏷 분류: 설교
미국의 강해 설교자이자 댈러스 신학교 총장이었던 찰스 스윈돌 목사는 어느 주일 설교에서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은 크리스천의 의무인데 특히 교통신호를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배 후 스윈돌 목사는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그만 신호등이 빨간불임에도 지나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황해 주위를 돌아본 순간 교인들이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스윈돌 목사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얼른 집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초조해 하고 있는데 얼마 후 몇몇 교인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좀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스윈돌은 그들이 따지려는 줄 알고 속으로 무척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잠시 고민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가볍게 점심이나 같이 먹읍시다”라고 답했습니다. 이튿날 점심시간, 스윈돌 목사는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목에 걸고 식당에 들어섭니다. 그 모습을 본 교인들은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 박수를 칩니다. 그러더니 잠시 뒤 다른 글을 적어 스윈돌 목사에게 보여줍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우리는 스윈돌 목사가 그의 산상수훈 설교집인 ‘은혜의 각성’을 통해 한 충고를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실제 일어난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인생을 결정한다.” 장덕봉 목사(요
설교 포인트

위기는 신앙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당신의 신앙의 깊이를 보여준다.

적용

다가올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평상시에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여 주어진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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