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머니가 우신다

📖 본문: 삼하 12:16-23🏷 분류: 간증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배가 고팠다. 마침 마을에 수박과 참외 장수가 왔는데 마루에 있는 보리를 퍼주고 수박 두 개와 참외 다섯 개를 샀다. 수박 한 개는 먹고 나머지는 숨겨놓았다. 밭에서 돌아온 어머님이 내가 숨겨놓은 모든 것을 찾아내시고 누구 소행이냐고 물었다.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자 화가 나신 어머니가 진실하고 정직하라며 부지깽이로 종아리를 때리셨다. 매를 피해 문 밖으로 도망쳤다가 들어오면서 보니 어머니가 앞치마에 얼굴을 감싼 채 울고 계셨다. 매맞고 우는 나를 보시고 어머니는 마음이 아파서 우신 것이다. 어머니는 나를 붙들고 계속 우시면서 “낙중아,네가 수박과 참외를 몰래 산 것 때문이 아니다. 거짓말을 한 것이 마음 아프다”고 하셨다. 나는 그날 이후 거짓말을 하면 어머니가 우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예수 믿고 성경을 보니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우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설교 포인트

어머니의 중보기도와 눈물은 세대를 변화시키는 영적 능력이다.

적용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모친의 사랑을 깨닫고, 당신도 다음 세대를 위한 중보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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