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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조종사는 누구?

📖 본문: 롬 12:2🏷 분류: 신앙훈련
「물 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믿으라」/ 존 오트버그 몇년전 내 생일에 아내와 나는 열기구를 타기로 했다. 우리는 바위 협곡에서부터 태평양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그 장엄하고 아름다운 경치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나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다. 두려움이었다. 나는 열기구에 달린 바구니의 높이가 가슴 정도는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바구니는 무릎 높이에 불과했다. 한 번만 심하게 흔들려도 떨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긴장했고 꽉 움켜쥔 손을 놓지 않았다. 우리가 둥둥 떠가는 동안, 아내 바로 뒤편에 말 목장이 보였다. 말을 매우 좋아하는 아내에게 그곳을 가리켰지만 그녀는 몸은커녕 고개도 돌리지 않았다. 이 기구 안에 나보다 더 긴장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약간 안심이 되었다. 이런 순간에 드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 조종사를 신뢰할 수 있는가?" 이다. 물론, 다 잘될 것이라고 계속 자신에게 최면을 걸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문제는 기구 조종사에 관한 것이다. 그는 나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인격을 갖추었는가? 광활한 우주를 돌고 있는 지구라는 거대한 기구 속에서, 당신과 나는 매일 여행의 걸음을 내딛는다. 우리의 여행은 단 한 번뿐이다. 나는 원대한 모험 정신을 가지고 어떤 위험이라도 감수하며 이 여행을 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때때로 이 여행은 매우 불안정하다. 이때 우리가 진짜 해야 할 질문은 "이것을 조종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의 인격과 능력은 신뢰할 만한가?" 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여행의 조종사로 두었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에서
설교 포인트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일상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점검해보자. 신앙의 원점으로 돌아가 더 깊이 있는 영적 여정을 시작하자. 이 주일부터 실천할 구체적인 한 가지 행동을 결단하자.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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