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76)-연필 어젯밤에는 연필을 깍다가 그동안 이 연필로 쓴 글들을 가늠해보았습니다. 이 연필로 쓴 글처럼 나는 살았는가 돌아봅니다. 어느새 연필이 몽당연필이 되어 손에 쥐기도 어려워진 것처럼 내 삶도 닳아버렸습니다. 글쓴대로, 말한대로 살았는지 돌아보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꽃샘추위는 오늘이 끝이라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1년 3월 10일 김민수 드림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직통의 통로이며, 믿음 있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는다.
적용
매일 기도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