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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외로움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본문: 마 5:3🏷 분류: 묵상
예수의 외로움 죽음이 임박했을 때 예수는 더 이상 하느님의 현존을 경험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오 27, 46)하고 부르짖으셨다. 그래도 사랑 안에서, 하느님이 그동안 당신과 함께 하셨다는 진실을 붙잡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가 23, 46). 십자가의 외로움이 예수를 부활로 이끌었다. 늙어가면서 우리는 자주 예수에 의하여, 당신과 함께 이 외로움 안으로 들어가자는 초대를 받는다. 그것은, 우리의 제한된 생각과 느낌으로 경험할 수 없을 만큼 하느님이 우리와 가까워진 그런 외로움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예수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우리 영을 하느님께 굴복시키도록 기도하자. (7. 31)
설교 포인트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영혼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가 천국을 소유합니다.

적용

당신의 영혼이 얼마나 가난하고 필요한 상태인지 솔직히 인정하십시오. 그 가난함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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