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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에서 광야로

📖 본문: 골 4:6🏷 분류: 교육
[겨자씨] 왕실에서 광야로 오늘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있는 날입니다. 런던에 모인 세계 각국 정상의 면모나 애도 인파가 대단합니다. 지난 8일 여왕 서거 후 오늘까지 세계의 많은 사람이 영국 왕실과 그곳 사람들에 관해 관심을 가졌고 앞으로도 당분간 그럴 것입니다. 왕실, 화려하지만 온갖 갈등이 쉼 없이 쏟아졌던 그곳은 우리가 추구할 삶의 자리는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주목해야 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끄셨듯 오늘날 그의 백성들도 광야로 이끄십니다. 화려함 대신 황량함이 흐르는 광야, 나를 추구하는 대신 나를 버려야 하는 광야,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곳 없는 광야가 우리가 주목하고 걸어야 할 자리입니다.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찬송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아무리 여왕이라도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이 있듯, 머잖아 우리에게도 끝 날이 있습니다. 잠시의 화려함뿐인 이 땅 왕실을 부러워하는 인생으로 살지 말고 광야 영성으로 당당히 살다가 그날을 맞아야 하겠습니다. 김성국 목사(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의 소금과 빛으로서 부패를 방지하고 밝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증거입니다.

적용

이 말씀을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주일 설교 후 조용히 시간을 가지며 기도하며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신앙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야 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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