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왕의 호출

📖 본문: 요한복음 13:34-35🏷 분류: 상담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왕으로부터 호출을 받았습니다. 왜 호출했는지 모르는 이 사람은 마음이 불안해서 세 명의 친구들에게 함께 동행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그동안 가장 소중히 생각해왔던 친구였지만, 막상 같이 가자고 하니까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두 번째 친구는 사랑은 하고 있었지만 첫 번째 친구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이 두 번째 친구는 궁궐 앞까지만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친구는 별로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정작 이 친구는 요청을 받자 왕의 앞까지라도 같이 가서 자기가 변호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탈무드에서는 첫 번째 친구는 재산이고, 두 번째 친구는 친척이고, 세 번째 친구는 선행이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왕의 호출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영원이라는 관점에서는 재산보다는 가족이 더 낫고, 가족보다는 선행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선행에 힘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선한 일에 힘씁시다. 주님,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선한 일을 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신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설교 포인트

사랑과 용서는 신의 성품이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다.

적용

신의 사랑을 경험한 자로서, 타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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